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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1.05.28 금요일

마케팅NEWS

by Honey_Tips 2021. 5.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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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 출처 - NAVER   , 아이보스

1. 당근마켓, 내 근처 지도 서비스 오픈

 

당근마켓이 동네 이웃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우리 동네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웃들이 직접 공유한 위치와 상점, 방문 후기 등을 지도 형태로 담는다는 계획이다. 당근마켓 '내 근처' 탭 검색창에 맛집, 세탁소, 반찬가게, 병원, 철물점 등 장소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지도가 뜬다.

 

 

2. 대세는 카테고리 킬러…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에 관심 집중

 

이커머스 증가세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곳들이 있다. 바로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 플랫폼이다. 카테고리 킬러는 여러 분야의 제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대신 패션, 식품, 인테리어 등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Vertical Commerce Platform)으로도 불린다. 위에서 언급한 지그재그를 비롯해 오늘의집, 마켓컬리 등이 각 분야별 대표적인 카테고리 킬러들로 꼽힌다.

 

 

3. 편의점부터 명품까지 '메타버스' 올라탄다

 

메타버스가 Z세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자 유통·패션 업계가 메타버스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CU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손잡고 가상현실 편의점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구찌·나이키·MLB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제페토에 입점하며 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개념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4.식약처, 공산품 유사 패키지 식품 규제 검토…콜라보 식품 제동 걸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유통업계에 경쟁처럼 번지고 있는 공산품 패키지의 콜라보 제품 출시에 제동을 거는 법령 제정을 검토 중이다. 화장품 및 의약외품 관련법은 이미 절차를 밟고 있는데 이어 식품에 대해서도 규제가 예고되고 있다.

 

 

5. 에코마케팅, 안다르 품는다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요가복 전문 브랜드 안다르를 인수했다. 에코마케팅은 안다르가 발행한 신주 272만 주를 193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에코마케팅은 안다르의 창업자와 함께 손잡고 안다르를 세계 속에 우뚝 세워 K패션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 인스타그램 ‘좋아요’ 숫자 숨긴다…페이스북도 옵션 추가 예정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표시된 ‘좋아요’ 수를 감출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인스타그램 측은 오늘(27일)부터 전 세계 이용자가 피드 내 모든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숨기거나 자신의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7. 쿠팡·네이버, 사기 판매 막을 판매자 계정 보호 소홀

 

쿠팡과 네이버 등 오픈마켓 사업자들이 판매자시스템의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내게 됐다. 제재 대상은 쿠팡, 네이버, 11번가 등 7개 사업자의 9개 서비스다. 개인정보보호위의 조사는 지난해 9월 언론 보도로 쿠팡의 판매자 계정 도용 사기 사건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8. 집에서도 '식품 유통전문판매업' 가능…HACCP 수수료 규정 단일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유통전문판매업을 할 경우 주택 용도의 건축물을 영업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 등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7일 개정·공포한다. 유통전문판매업은 식품 등을 스스로 제조하지 않고 제조업자 등에게 의뢰하여 자신의 상표로 유통·판매하는 영업을 말한다.

 

 

9. '카톡 기프티콘 선물하기' 쿠프마케팅, 매물로 나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운영하는 1위 업체 쿠프마케팅이 매물로 나왔다.  쿠프마케팅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업체다. 2019년 기준 250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9,200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0. 29CM도 무신사랑 한 이유는?

 

무신사가 29CM를 원했던 이유, 솔직히 여성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하는 이유가 1번. 무신사는 모든 커머스 플랫폼 중 특이하게도 남성 비중이 절반 정도에 달하고, 매출 비중은 60%로 클 정도로 남성 고객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보통은 7:3, 8:2 정도로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타 플랫폼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특성인데, 이렇다 보니 늘 여성 고객들까지 외연을 넓히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출처 - NAVER,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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