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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1.08.04 수요일

마케팅NEWS

by Honey_Tips 2021. 8.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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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 출처 - NAVER   , 아이보스

1. "노른자위 자리 꿰찼다"…카톡, 카카오뷰(Veiw) 출시

카카오톡의 신규 서비스 '카카오뷰(View)'가 3일 출시됐다. 카톡 하단 메뉴 한가운데 위치하던 샵(#)탭 자리를 새로운 콘텐트 큐레이션 서비스인 뷰(view)가 대체하는 것. 카카오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카카오톡 최신버전(v.9.4.5)으로 업데이트 하면 향후 순차적용 되고 애플 iOS는 진행중인 앱 심사가 마무리되면 업데이트 된다"고 설명했다.

 


2. AI에서 시작한 '가상인간', 콘텐츠·광고시장까지 진출

'가상인간'이 전 세계적으로 MZ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다. 기업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은 2019년 80억 달러에서 2022년 15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며 상당 부분을 가상 인플루언서가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된다. 가상모델 선호 이유는 사생활 리스크가 없고 공간적 제약도 적기 때문이다.

 

 

3. 쿠팡 동남아시아 공략 본격화, 김범석 즉시배송 성공방정식 만들기

 

쿠팡Inc 대표이사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퀵커머스(즉시배송)’ 형태의 이커머스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경제 성장성이 높고 오토바이가 보편화된 이동수단인 만큼 국내와 달리 즉시배송서비스로 승부를 건 것으로 분석된다.

 


4. 추석 선물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조기 경쟁

유통업계가 당면한 도쿄올림픽과 추석 등의 이벤트를 특수로 연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이커머스 업체 등은 경쟁적으로 추석 선물 세트 예약 서비스에 착수했다. 비대면으로 명절을 보내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선물세트 배송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5. 곧 한국에도 상륙… 인스타그램에 이 기능이 생겼다, 대박이다

 

숏폼 영상을 둘러싼 SNS 플랫폼 간의 경쟁이 뜨겁다. 유튜브의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네이버 블로그 모먼트 등 우리에게 알려진 숏폼 영상 플랫폼만 하더라도 그 수는 정말 다양하다. 인스타그램 릴스도 기존 최대 30초로 제한돼 있던 영상의 길이를 최대 60초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됐다.

 


6. SSG닷컴, 캐릭터 마케팅 박차

SSG닷컴이 캐릭터 마케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SG닷컴은 미니언즈를 행사의 메인 테마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캐릭터 마케팅을 계속 선보이는 이유는 캐릭터의 기획 상품 매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오반장 상품은 77% 매출 증가, 미니언즈 기획 상품은 300% 이상 신장했다.

 

 

7.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3주, 편의점 간편식·주류 불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3주 넘게 지속되면서 편의점 주류와 간편식 매출이 크게 늘었다. 주거지역과 인접한 편의점의 경우 전체 매출 증가했지만 유동인구가 줄어들면서 나머지 편의점의 매출은 타격을 입었다. 초읽기에 들어간 편의점 배달은 주문 건수가 4단계 이후 급증했다.

 


8. 골목상권 편의점의 변신... 이커머스 업계 도전장

골목상권의 편의점이 이커머스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시간 안으로 배달되는 '퀵커머스'가 골목상권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전국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삼고 반격에 나섰다. CU는 앱으로 대용량 생필품을 판매하고 GS25는 우딜앱으로 1,1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9. 코로나 재확산에 '줌' 다시 뜨고 '배민' 2,000만 돌파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배달, 화상회의 앱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배달의민족의 MAU는 2,019만 명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해 처음 2천만 명을 넘어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줌도 사용자가 급증해 410만 명까지 줄었던 이용자가 다시 500만 명을 넘었다.

 


10. 너도나도 온라인몰 강화, ‘#풀무원’은 어떨까

풀무원이 계열사를 한 데 모은 ‘#풀무원’을 오픈했다. 풀무원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식품 시장이 점차 커지는 것을 반영하는 동시에 이효율 대표의 목표인 디지털 전환에도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풀무원은 후발주자로서 배송을 강화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출처 - NAVER,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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