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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1.03.22 월요일

Honey_Tips 2021. 3. 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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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 출처 - NAVER , 아이보스

1. 이커머스 지각변동 끄떡없다...카카오 '관계형 커머스-럭셔리'로 성장페달

 

국내 이커머스 생태계가 급변하는 가운데 카카오커머스가 2배 가까운 매출 상승을 이뤄내 눈길이 쏠린다.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관계형 커머스'와 '럭셔리 상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인스타그램, 13세 미만 대상 서비스 준비 중

 

미국 매체가 인스타그램이 13세 미만 사용자 대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13세 미만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13세 미만 사용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3. 쑥쑥 큰 라이브커머스…정치권 규제 움직임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치권에서 라이브커머스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라이브커머스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기록 자체가 남아 있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제대로 된 조사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4. 봉만대 감독, 광고제작사 설립

 

봉만대 감독은 광고제작사 '마데봉'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알렸다. 유튜브에 관심을 갖게 된 감독이 유튜브용 콘텐츠 기획, 신개념 광고에 적극 뛰어들어 '마데봉'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기발함과 퀄리티가 보장된 B급 정서의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5. 코로나 불황으로 힘든 중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IT플랫폼 활동 눈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IT기반 플랫폼 서비스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똑똑한 IT플랫폼들이 보릿고개를 넘기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매출과 고객,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6. 산으로 향하는 2030... 아웃도어 업계 매출 증가

 

산린이와 캠핑족의 증가로 아웃도어 업계가 호황을 이루고 있다. 등산을 즐기는 2030세대가 증가하면서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업계는 2030세대를 겨냥해 등산복과 워킹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젊은 층의 수요가 높아지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 마켓컬리·오아시스 ‘새벽배송’ 불꽃전쟁

 

연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새벽배송 시장이 올해 ‘피 튀기는 경쟁’이 예고된다.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이후 신세계그룹의 SSG닷컴은 물론 마켓컬리, 오아시스 등 관련 업체들이 저마다 사업확대 계획을 밝힌 상태다.특히 마켓컬리와 오아시스는 새벽배송 전문 업체로 올해 진검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8.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외부 검증 맡긴다는데

 

네이버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토위원회를 꾸려 '뉴스 알고리즘'을 검증받는다. 네이버는 뉴스 알고리즘인 '에어스'의 배열 원리와 방식, 영향 등을 전문가들에게 공개 검증받을 예정이다. 위원회 출범 시기나 활동 기간, 위원 수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9. 디자인 등록은 쓸모 없다는 말

 

내가 등록하지 않은 디자인을 경쟁사에서 먼저 등록하여 역으로 침해 주장에 몰리거나 모방품에 대한 제재가 불가한 상황에 처하는 것 보다는 분쟁에서 유효한 권리가 될지 추후 판단 받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법적으로 인정받는 권리자가 되는 편이 낫지 않을까. 디자인권 등록은 쓸모 없다는 말, 사실이 아니다.

 

 

10. 네이버 스마트주문, '착한가게' 성장 돕는다

 

네이버가 비대면 간편주문·결제 서비스 '스마트주문'을 통해 착한가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란 고용이나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가는 업체를 말한다. 사용자는 첫 주문 금액의 20%를 적립 받고 매일 포장 주문의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11. 틱톡 쌍둥이 '유튜브 쇼츠', 미국 서비스 시작

 

틱톡 대항마로 불리고 있는 유튜브의 '쇼츠'가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쇼츠는 틱톡처럼 짧은 형식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인도에서 쇼츠 베타 서비스를 시작, 여러 나라에서 테스트 중이고 한국도 이달부터 사용 가능했다. 인도에서 채널 수가 3배 이상 증가한 인기에 쇼츠는 미국으로도 확장하기로 했다.

 

 

 

 

출처 - NAVER,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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