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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1.08.25 수요일

Honey_Tips 2021. 8.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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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 출처 - NAVER   , 아이보스

1. MZ세대 껴안는 카카오 선물하기..'해외주식', '보험'도 선물

 

코로나19로 얼굴을 보지 않고 마음을 나누는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이 지난해 거래액 3조 5000억 원으로 급성장한 가운데, 카카오 선물하기가 다양해지고 있다. 카카오 선물하기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덕분에 시장의 85% 이상(3조 원)을 차지한다.

 

 

2. 상반기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

와이즈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 배달의민족 순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의 결제 추정 금액은 17조 7,485억 원으로 40.5% 증가했다. 쿠팡은 16조 1,175억 원으로 60.6% 증가했고 11번가는 14.6% 증가했다.

 

 

3. 쿠팡, 네이버 턱밑까지 추격… 상반기 결제액 격차 줄어

 

네이버와 쿠팡의 결제액 격차가 줄어들며 쿠팡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네이버는 쇼핑 외에 웹툰 등 콘텐츠 결제액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쇼핑과 배달주문 등만 산출하면 쿠팡이 네이버를 앞섰을 가능성까지 나온다.

 


4. 유튜브·틱톡 등 1인 미디어,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본다

유튜브·틱톡·아프리카TV 등 1인 미디어 플랫폼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계층은 20대 남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대 남성이 16.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1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각각 11.7%, 11.4%를 기록했고, 10대 여성이 10.9%로 뒤를 이었다.

 

 

5. 대세된 ‘구독경제’…유통업계, 보험·OTT·음악 결합 특화전략 시동 건다

 

최근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같은 행보는 코로나19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특정상품에 대한 온라인 구독을 통한 정기 배송이 빠르게 보편화 되면서다.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빵·생수·커피 등에 한정됐던 구독 서비스가 이미 공식 서비스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업종과 결합, 서비스 범위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6. 야놀자, 3년 전 끝난 서비스 계속 광고했다가 공정위 경고

야놀자가 3년 전에 끝낸 서비스를 계속 진행 중인 것처럼 광고했다가 공정위 경고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야놀자'가 지난 2016년 12월 '몰카안심존' 서비스를 종료했음에도 포털에서 회사 이름을 검색하면 관련 광고가 계속 노출되고 있어 거짓 광고라고 판단했다.

 


7. "메이크업 대신 향을 바른다"…260년 전 '니치향'도 등장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뷰티 시장에 ‘향수 열풍’이 거세다. 재택근무나 집콕(집에 머물기)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일이 줄었고, 마스크에 쉽게 묻어나는 립스틱 같은 색조화장품 수요는 감소했다. 그대신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나만의 향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8. 알리익스프레스, '5일 내 배송 서비스' 시작

알리바바그룹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5일 배송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문 시점부터 5일 내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및 물류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9. 이마트·월마트…'온·오프 통합 强者' 담아볼까

 

유통업계의 화두는 최근 수년간 e커머스(전자상거래)였다. 쿠팡은 시장의 게임체인저였고,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미국 시장에 상장했다. e커머스 시장에서 밀리는 유통업체는 생존이 불투명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가 꺾이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업체들이 강점을 지니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0. 데이블, 앱에 콘텐츠 제공하는 뉴스A 론칭

데이블이 모바일 앱에 뉴스와 광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스A'를 출시했다. 뉴스A는 제휴된 언론사 콘텐츠를 모바일 앱에 아웃링크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데이블은 뉴스A로 앱 서비스 업체는 뉴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고 사용자는 콘텐츠를 앱 안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NAVER,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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