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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1.05.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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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ney_Tips 2021. 5. 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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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 출처 - NAVER   , 아이보스

1. "주소 몰라도 돼요"…쑥쑥 커지는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만으로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이 커지면서 이커머스 업계도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선물하기' 기능은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물을 보내는 것이다.

 

 

2. 네이버·유튜브 '변호사 광고' 사라지나

 

변협이 '로톡'이나 '네이버 엑스퍼트'를 이용하는 변호사를 징계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개정했다. 문제는 법률 플랫폼뿐 아니라 네이버·구글에 키워드 광고를 하는 변호사까지 징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변협은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규정상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논란이다.

 

 

3. 카카오 1분기 실적 주목... 네이버 아성 뛰어넘나

 

카카오가 커머스·콘텐츠·모빌리티 사업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앞서 실적발표를 진행한 네이버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4. '2시간 먹통' 카톡, 넷플릭스법 적용되나

 

카카오톡 2시간 먹통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가 이른바 '넷플릭스법'을 적용받을지 주목된다. 카카오에 따르면 5일 밤 9시 47분부터 카카오톡에 일부 장애가 발생했다. 일반 이용자뿐 아니라 카카오톡 기반 인증 등 '알림톡' 서비스 업체들도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5.  "내가 사긴 그런데, 남이 사가면 큰 일 난다"…이베이 딜레마

 

문제는 이베이의 실속이다. 이베이의 거래액 규모는 20조원이 넘지만 최근 매출ㆍ거래액 성장세는 10% 선에 머물러 있다. 시장 평균 성장률(19.7%)에 한참 못 미친다. 4조~5조원대로 거론되는 몸값에도 회의론이 적잖다.여기에 오픈마켓의 경쟁력을 가르는 우수한 셀러(판매자)들이 이베이를 떠나고 있는 것도 이베이 몸값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6. '검색광고마케터' 응시수요 폭증

 

KAIT는 검색광고마케터 자격시험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응시수요 증대에 따라 올해 시행 횟수를 확대해 4회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약 2만여 명이 응시했으며 2020년에는 응시자가 2019년 대비 8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 '라방'했더니 판매량 12배 증가… CJ대한통운, 7개 뷰티 브랜드 택배량 빅데이더 분석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실제 제품 판매량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된 7개 뷰티 브랜드 관련 물량 16만건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라이브커머스 방송(라방)’을 진행한 날의 물량이, 평소보다 최대 12배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8. 위메프, 2.9% 수수료 시행 후 신규 파트너 33% 증가

 

위메프가 지난달 정식 시행한 2.9% 정률 수수료 정책이 온라인 판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포털 방식 수수료 정책 발표 이후 열흘간 새롭게 참여한 파트너사가 직전 동기간 대비 3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파트너사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2.2% 늘었다.

 

 

9. 원하는 제품 AI가 콕…'눈치빠른 쓱검색'

 

SSG닷컴이 고객 한 명 한 명마다 다른 검색 화면을 띄워주는 고도화된 맞춤형 검색을 도입한다. '눈치 빠른 쓱검색'이 그 주인공으로 고객의 쇼핑 동선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이 각각의 성향을 활용해 상품군별 랭킹을 계산한 뒤 개별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검색 결과에 우선 추천하는 방식이다. 

 

 

10. '젠더갈등'에 긴장감 맴도는 유통가

 

GS25의 '남혐' 의혹 포스터가 논란이 된 후 유통업계 전반에 '젠더 갈등' 이슈가 고조되고 있다. 다른 업체까지 남혐 의혹이 번지는 모습이다.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 홍보 담당자들은 행동에 조심스러운 모습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슈가 터질 수 있어 답답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출처 - NAVER,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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