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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1.08.23 월요일

마케팅NEWS

by Honey_Tips 2021. 8. 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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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 출처 - NAVER   , 아이보스

1. 영토 넓혀라…네이버 '혈맹' vs 카카오 'M&A'

 

네이버와 카카오 양대 IT 플랫폼이 물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두 회사의 서로 다른 사업 확장 전략이 비교된다. 네이버는 업계와 손잡고 기술 시너지를 내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과 달리 카카오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직접 신사업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 네이버·카카오 인기 캐릭터, '가상 인플루언서'로 진화

이모티콘과 굿즈로 시작했던 네이버와 카카오의 캐릭터 지식재산권 산업이 메타버스 시대에 맞춰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분야까지 확대됐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들 캐릭터에 세계관을 부여해 팬덤까지 보유한 '가상 인플루언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 "쿠팡·카카오 비켜"…네이버, 정기구독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쿠팡과 카카오에 이어 정기구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네이버는 전일부터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네이버 쇼핑 이용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반복구매가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및 주기마다 교체가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4. 상장 앞둔 SSG닷컴의 굴욕... 컬리에도 밀렸다

상장을 준비 중인 SSG닷컴의 성장세가 올 들어 주춤하다. 온·오프라인 통합 1위 목표를 이루려면 실적이 개선되어야 하지만 경쟁 이커머스 대비 부진하다는 평가다. SSG닷컴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6,866억 원이다. 네이버는 42%, 쿠팡은 73%, 이베이코리아는 23% 증가했다.

 

 

5. 오프라인까지 넘보는 이커머스 공룡… "아마존, 대형 매장 열 계획"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이 미국에서 백화점식 대형 매장을 낸다. 온라인 유통업계를 평정한 ‘이커머스 공룡’이 이제는 오프라인 업계마저 넘보는 것이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의류, 가정용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6. 이커머스 라방 '100만 뷰' 시대, 홈쇼핑 경쟁력 먹구름

주요 이커머스의 라이브커머스 성장이 가파른 가운데, 홈쇼핑 업계 생존 위기설이 수면위로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홈쇼핑은 백화점·대형마트 점포 수요를 흡수하면서 호실적을 거뒀지만, 쇼핑 흐름도 비대면,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져 홈쇼핑 고객 이탈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7. 국내 '초콜릿' 시장 트렌드, 초코볼 & 소형 포장 제품 등 인기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여 무설탕, 고단백 제품으로 다양화되고, 아몬드 외 서리태, 병아리콩을 활용한 초코볼의 등장에도 주목할만 하다.포장 형태는 판(Tablets)형 대신 한 번에 먹기 편한 개별, 소포장 제품의 관심 순위가 증가했다.

 


8. 경쟁업체에 싸게 주지마... 쿠팡에 30억 원대 과징금

납품업자에게 경쟁사 물건 공급 시 가격을 올리도록 강요하고, 최저가 매칭 중 발생한 손실 보전을 위해 광고를 강요한 쿠팡에 약 33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2019년 6월 LG생활건강이 '불공정행위를 당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한 지 약 3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다만 검찰 고발 등은 제외됐다.

 


9. 연합뉴스 사장 '기사형 광고 논란' 대국민 사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이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징계를 예고한 '기사형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광고주들의 보도자료를 포털에 '보도자료' 카테고리로 보냈어야 했으나 '일반기사'로 전송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평가위는 벌점 129.8점과 포털 노출 1개월 정지 징계를 예고했다.

 

 


10. FSN-싸이월드, '메타버스 광고 사업' MOU 체결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싸이월드W와 함께 메타버스 및 대체불가토큰 시장 공략에 나선다. FSN은 싸이월드W의 서비스인 싸이클럽에 적용될 광고 플랫폼 구축 및 광고 마케팅 협업, NFT 마켓플레이스 등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NAVER,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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